글루와(Gluwa)와 아엘라(Aella) 관련 내용 및 디렉터님의 AMA 내용(2019년 1월)

김강함님이 운영하시던 암호화폐 오픈채팅방 이후 많은 오픈 채팅방에 다녀왔으나, 생각했던 것보다 얻고자 하는 정보는 얻지 못했고 오히려 프로젝트의 방향보다는 펌핑 위주의 암호화폐에 집중하는 것을 보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스노우 에어라인(snow-airline)님이 운영하시는 '가치투자 정보공유' 오픈 채팅방을 알게 되었고 현재 꽤 오랜 시간 몸담고 있는데 암호화폐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투자 관련, 그리고 세계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기준 677명이 해당 오픈 채팅방에 들어와 계시고, 글루와(Gluwa)와 크레딧코인(Creditcoin, CTC)의 인기에 힘입어 점점 인원수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지인을 통해 들어오시는 듯 한데, 이런 오픈 채팅방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글루와 관계자분들(매니저님, 디렉터님)이 자주 방문하면서 다양한 소식과 AMA를 진행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뉴스를 통해 듣는 것보다 조금 더 빨리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MA가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진행된 AMA에 대한 내용은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는데, 혹시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루와(Gluwa)

이번에 공유드릴 AMA는 2020년이 아닌 2019년 1월에 진행되었던 내용이지만, 그 당시 글루와가 계획했던 것과 현재까지 진행된 부분을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이기도 하고, 글루와와 크레딧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듯 하여, 뭉요님의 허락을 받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스노우님의 아엘라-글루와 파트너쉽 설명

신용 평가 능력이 아엘라크레딧의 핵심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루와는 그래서 그 신용평가능력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서 글루와가 블록체인기술을 제공하고 아엘라크레딧은 신용평가능력, 그리고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합니다. 초기에 투자할 때는 두 회사가 파트너였으나, 둘이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지 걍 하나로 묶어서 갑니다.

글루와와 아엘라크레딧이 합작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서 아엘라크레딧의 투자자는 자동적으로 글루와의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아엘라크레딧은 500 스타트업스와 Y combinator로 투자를 받아서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과 구글 출신의 Eric Uhrhane이 투자자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를 넘어서 다른 이머징 마켓도 노리고 있습니다.

스티브 첸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오태림 글루와 대표는 “개발도상국들의 금융소외자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있는 글루와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티브 첸 투자이유)

인구는 약 1억 9000만 명(2017년 기준)으로 아프리카 최다(最多)이자 세계 7위. 아프리카의 전체 인구가 10억 명을 넘는 수준이니 나이지리아의 인구 규모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구 면에서는 단연 '아프리카 1위의 대국'이며, 출산율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지만 2018년에도 여전히 가장 출산율이 낮은 도시 지역조에서조차 평균 출산율이 4~5명에 달하며, 그 저하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미국의 인구를 따라잡을것으로 예측됩니다.

2015년 세계경제포럼이 예측한 2050년의 나이지리아 인구는 4억 1천만명 이상, 그리고 2100년의 나이지리아 인구는 자그마치 7억 5천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2010년 초, 브릭스(BRICs)에 이어 21세기 두 번째 10년을 이끌 신흥 국가 중 하나인 마빈스(MAVINS)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뭉요님의 발언

관련 자료를 보기 어렵더라고요. 메인넷, 상장 전엔 풀어도 무의미합니다. 지금 이런 이야기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공개하게되면, 치킨 닭다리를 땅바닥에 버리는 느낌이 됩니다. 금융 서비스가 필요한 곳의 안정된 금융 서비스 제공이 된다면, 승자 독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지리아로 사업지를 정한건 최소 수준 이상의 경제규모 / 사업의 최소 안정성 보장 / 인프라가 갖춰지고 갖춰가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 론 서비스 사용만 많아도 좋을거 같습니다.

사람 많고 기름 많으면, 자동차, 오토바이 사겠죠? 그럼 우리가 돈 다 주고 사요? 대출 받고 사겠죠?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사람 많은데 금융 서비스 취약한 곳은 선점이 중요합니다. 

사회적으로 어떻게 의미가 있는가? 극빈층을 중산층으로 올려주기 위한 생산력을 제공하는 대출로, 방글라데시의 은행은 흔히 빈곤층에게만 대출을 해주는 은행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83년 무하마드 유누스가 법인 설립하였다. 첫 대출은 1973년 시작되었고 1976년 시범적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했습니다. 이 은행은 큰 성공을 거두어 1993년 흑자로 전환되었다. 대출금은 100% 직원들의 예금이며, 회수율은 무려 99%. 대출자 780만 명중 60%가 빈곤에서 벗어났습니다.

글루와 디렉터님과의 AMA 내용

Question #1) 아엘라 크레딧은 사업할 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대출하나요?

Answer #1) 연구해보니 아프리카는 은행 지점과 ATM기보다 휴대폰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이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출합니다.

Question #2) 나이지리아는 산유국인데 금융업과 콜라보로 진행하는 사업 유무

Answer #2) 일 관련해서 오피셜하게 정해진 내용 아직 없습니다.

Question #3) 나이지리아의 인플레이션과 보다 가까운 은행을 위한 사업으로 보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Answer #3) 보더리스한 금융 플랫폼 구축하는 것이 목표. 자본 적은 개도국으로 자금이 흐르는건 당연한 일인데 여러 가지 허들이 그 흐름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솔루션으로 블록체인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은행에 보관된 달러를 백업으로 발행된 달러베이스 스테이블 코인으로 나이지리아에서 대출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 대출 상환 기록을 크레딧 네트워크에 쌓아 글로벌하게 믿을 수 있는 신용기록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블록체인끼리 만으로 구성된 생태계를 만들고 클리어링 하우스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아엘라는 비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 등급을 내고 그걸 기반으로 대출을 해주는데 나이지리아의 살인적인 이자율(20~60%)에도 불구하고 부실률이 5%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블록체인을 통해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신용기록을 제공하고, 그를 통해 나이지라인들이 조금 더 저리로 더 수월하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Question #4) 글루와, 크레딧으로 하나의 경제 생태계 구축하고 있는데 글루와 와 크레딧 홀더의 이점

Answer #4) 두 코인 모두 여러 가지 모델 준비 중. 크레딧 코인 양에 따라 글루와 코인 사이드체인 운영에 이점을 준다던가 하는 식의 모델을 준비 중입니다. 아직 오피셜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점이 있는 것을 보입니다.

Question #5) 채굴 방법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하는지 질문 드립니다.

Answer #5) 채굴은 PoW 이고 자세한 답변은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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