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창립자가 투자한 실리콘밸리 韓 스타트업, 글루와(Gluwa)

2018년 6월 11일, 유튜브 공동창업자인 '스티븐 첸'이 투자한 실리콘밸리 한국 스타트업이 있다는 기사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이 당시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ICO와는 달리 소수의 인원들만 글루와의 ICO에 참여 했기 때문에 그리 영향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글루와라는 기업이 유명했다면, 조금 이야기가 달랐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 시기에는 글루와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기 때문에 관심을 독차지할 수 있었던 이런 소식도 묻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 글루와는 최대한으로 언론 홍보를 줄이고, 기술 개발 및 협약 등 내실을 탄탄히 다지면서 성장해나갔고, 그리고 그 결실을 맺을 때가 된 지금 조금씩, 그리고 공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하고 있는 듯 보여지고 있습니다. 연달아서 매달 미디어 릴리즈가 진행되고 있고, 유튜브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있는데, 연내에는 대형 거래소 상장이라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유튜브 창립자인 '스티브 첸'이 투자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 릴리즈가 발행되었습니다. 기존 소식에서는 스티븐 첸에 포커스가 맞춰졌다면, 이번에는 글루와, 그리고 글루와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조금 더 의미가 있는 미디어 릴리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할 부분은 다른 무엇보다도 글루와라는 기업이 향후 한국계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비싼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투자자들의 원성을 사면서도, 거래소 상장보다는 기술 개발 및 MOU에 집중했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 가격 부분에서 앞으로 우위를 차지할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 했으니까요.

9월과 함께 태풍이 몰아치고 있고, 이제 2019년도 4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글루와의 행보와 글루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다리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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